예적금을 잘 관리할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새 금리가 막 오르고 있는데요 근데 주식시장은 좀 힘들고 그러니까
주식할 바엔 그냥 예적금 하는 게 좋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적금은 어떻게 관리하는 게 좋을까요?
예적금을 잘 들려면 돈 용도에 따라 이름을 붙이면 오래 유지하기가 쉽습니다.
예를 들어서 비상금 통장 이렇게 이름을 붙이게 되면 그러면 이 통장에 있는 돈은 진짜 비상시에만
써야 될 것만 같은 심리가 생기잖아요. 왜냐하면 비상금 통장이니까 그런 식으로 통장에 이름을 붙이면
그 상황에 맞게 쓰게 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공돈이라고 하잖아요 공돈이라고 생각을 하면
사람이 돈을 쉽게 쓰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서 갑자기 재난지원금이 20만 원이 들어왔어요 그러면 공돈이라고
생각을 하면은 쉽게 쓰게 되죠. 공돈 들어왔는데 술 한잔 하자 이런 식으로 그래서 공돈이라고 생각한 돈이 들어오면
일단 일주일은 무조건 예금통장에 넣어놓는 게 좋습니다. 그러면은 공돈에서 예금으로 바뀌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공돈이 아닌 예금이 되어버리니깐 사람들이 쉽게 생각을 안 하고 그럼 함부로 쓰지도 않게 되는 겁니다.
내가 돈을 모으는 목적이 있을 건데요. 집을 사려고 모은다 아니면 투자하기 위해서 모은다 그렇게 정했다면 통장 이름을
목표에 맞게 정하는 겁니다. 그래서 목표에 맞게 그 돈이 모아간다면 충분히 2년 이든 3년 이든 4년 이든 오래 걸려도
실패하지 않고 돈을 모을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통장관리를 하려면 용도에 맞게 쪼개서 이름을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식으로 나 자신을 계속 컨트롤하기 위해서도 그런 사소한 거 하나가 나 자신에게 크게 작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적금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 우리가 돈을 살면서 한 푼도 안 쓸 수가 없는데
그럼 현명하게 소비하는 방법도 알아야 돈을 잘 모을 수 있겠죠.
돈을 현명하게 소비하는 방법
돈을 현명하게 소비하기 위해서는 같은 돈이라도 경험에 소비를 하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명품가방 두 개 살 돈으로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면서 이런저런 경험을 쌓아 보는 건데요
이거에 좋은 점은 경험에 소비를 하면 그 경험이 추억으로 평생 남을 수도 있고 그게 자산으로
경험이 축적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자동차를 산다고 했을 때
오늘 사면 내일부터 중고차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에 돈 쓰지 말고 자기 경험을 쌓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그런데 돈을 쓰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진정 현명한 소비는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그런데 쓰는 돈이 진정 현명한 소비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돈을 많이 벌려고 하는 이유도 결국에는 그 돈으로 내 가족들이랑 내 친구들이랑
내가 하고 싶은 추억 쌓으려고 돈을 버는 거잖아요. 그러니깐 다들 젊을 때 많이 돈을 모으시고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10년 고생하고 앞으로 50년 넘어 편하게 사시고 추억을 쌓아보세요.
오늘은 이렇게 현명한 소비를 하는 방법과 예적금을 잘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우리가 지금 당장 젊었을 때 고생하는 거 너무 힘들게 느껴지겠지만 그 잠깐 사는 게 아니잖아요.
멀리 보세요. 멀리 보시고 지금 잠깐 고생하는 거에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지금 포기하고 펑펑 놀면서 살면
나중에 나이 먹고 후회합니다. 그러니깐 다들 지금 당장 아끼고 돈 모으고 너무 힘들고 짜증 날 수 있지만
그 잠깐만 참으시면 앞으로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과 더 좋은 추억을 쌓으실 수 있을 거예요.
그러니깐 우리 모두 힘내서 지금 당장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여러분 모두 현명한 소비 하시고 돈 많이 버시고 돈 벌 수 있는 방법은 찾아보면 다양하니깐
너무 한 가지만 고집하지 마시고 이리저리 둘러보시고 공부해서 경제적 자유를 얻아봐요.
저도 저축하고 돈 모으고 많이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다들 힘든 세상 파이팅 하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내용으로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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