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을 받아도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가 월급을 받아도 돈이 모이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돈을 빨리 모아서 내 집 마련을 해야 되는데 그런데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그게 뭘까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첫 번째는 할인 때문입니다.
소실대탐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현대인은 필요한 물건을 사는 게 아니라
물건이 싸면 일단 사고 봅니다. 여러분들 왜 재활용센터 또는 물건 버리는 곳에 가보면 왜 이렇게
좋은 물건들이 많이 나오냐 그만큼 필요 없는 물건을 많이 산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백화점에 가서 20만 원어치 사 가지고 나오는데 뭔가 쓰여있는 걸 봤는데
30만 원어치 구입하시면 1만 원 상품권 증정 그러면 다들 머릿속으로 10만 원만 더 쓰면
9만 원으로 할인인데 빨리 사야겠다 그러면서 10만 원어치 뭐 살까 막 고민하시는데요.
그러시면 안 됩니다. 이렇게 할인에 유혹에 빠지게 되면 우리는 월급을 받아도 돈을 모으지 못하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두 번째는 바로 신용카드입니다.
근데 신용카드가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그럼 뭐가 문제냐 신용카드를 잘못 쓰는 습관이 잘못됐다는 겁니다.
카드라는 게 뭐가 문제냐면 지금 현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예산을 자꾸 초과하게 됩니다.
원래는 지금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예산에 맞게 예산을 다 썼으면 그다음에는 쓰지 말아야 되는데
카드가 있으면 우선 일단 지르게 됩니다. 카드가 있다 보니 일단 쓰고 돈 벌어서 돈을 갚는 프로세스가 되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러한 습관 때문에 신용카드가 문제인 겁니다. 이러한 문제를 잘 컨트롤하실 수 있다고 하신다면
신용카드가 나쁜 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가 돈을 모이지 못하는 세 번째 이유 그 이유는 바로 목적 없는 저축입니다.
목적이 없이 저축을 하게 되면 우리가 적금을 들고 만기가 다가오게 됐을 때 그렇게 힘들게 모은 돈을
허투루 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래된 차를 바꾼다던지 열심히 모았으니 보상으로 가방 하나 딱 산다든지
이렇게 목적이 없이 돈을 모으게 되면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힘들게 모은 돈을 이상한데 쓰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왜 이 돈을 모으기로 했는지 왜 모아야 하는지에 있어서 목적을 만드시고
실천을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우리가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네 번째는 부적절한 금융상품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예를 들어서 우리가 월급을 300만 원을 받는데 종신보험으로 월 50만 원 이런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보험은 소득의 한 2~3% 또는 3~4% 이 정도 이상 가면 안 된다고 합니다. 보험은 저축이 아닙니다.
그다음에는 뭐 세제혜택 때문에 이것저것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가입하시는 거 있잖아요.
세제혜택은 그 상품에 들어있는 쿠폰인데 쿠폰 때문에 그 상품을 산다는 건 낭비입니다.
마트에 가보면 무슨 이렇게 물건에 1+1으로 붙어 있는데 그렇게 붙어있는 거 때문에 물건을 산다는 거
그런 걸 안 하셔야 합니다. 나한테 필요한 물건인지를 먼저 본 다음에 현명한 소비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우리가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다섯 번째 금융지식의 부재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야 말 그대로 금융지식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하물며 예금과 적금을 구분을 못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도 내가 돈을 벌고 재테크를 한다고 하면
아무리 그래도 최소 이 정도는 알아야죠. 은행에서 1~2% 준다고 하면 그게 세금 떼고 어떻게 계산되는지
적금 이자율이 몇 퍼센트다 그러면 적금이랑 예금 이자율 계산하는 방법이 다른데
그럼 그게 어떻게 이자율이 적용이 돼서 계산이 되는지 정도 못해도 최소한에 이런 내용들은
우리가 이해를 할 수가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오늘은 이렇게 우리가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5가지를 설명해봤는데요. 우리가 기본적으로 저축을 한다면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처럼 할인의 유혹, 신용카드 잘못된 사용습관, 목적 없는 저축, 부적절한 금융상품, 금융지식 부족
이렇게 다섯 가지만 잘 지킬 수가 있다면 저축해서 돈 모으는 거 금방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다들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파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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